01 / ABOUT THE PLACE
이곳에 대해 알아보기
제철 과일과 마스카르포네를 곁들인 크레페는 시기에 따라 과일이 달라진다. 방문객 중에는 감의 단맛과 후추를 뿌린 마스카르포네의 조합, 멜론 크레페에 소금과 메이플을 더한 맛을 즐긴 이들도 있다. 그때그때의 메뉴는 직원에게 물어보고 고르는 방식이다. 계절 과일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사람에게 잘 어울린다.
nuit crepe + bar의 매력은 달콤한 크레페 한 장으로 식사를 끝내지 않고, 취향에 맞는 술 한 잔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제철 과일 칵테일과 크레페를 곁들였다는 방문 후기도 있다. 복숭아 칵테일과 제철 크레페를 고른 방문객은 과일의 싱그러움과 크레페의 쫄깃한 식감을 인상적인 점으로 꼽았다. 음료 메뉴로는 제철 과일을 담가 만든 진토닉 외에도 하트랜드 생맥주와 위스키가 있어 식사 뒤 한 잔을 고르는 재미도 있다.
단맛을 줄여 간단히 즐기고 싶다면 슈거버터(770엔)나 슈거레몬(880엔)을 고를 수 있다. 바닐라 아이스를 곁들인 수제 소금 캐러멜(990엔), 바나나 캐러멜라이즈와 소금 캐러멜 소스를 올린 크레페(1,210엔)처럼 달콤한 메뉴도 다양하다. 식사로는 햄·달걀·치즈를 넣은 ‘콩플레트’(1,100엔), 생햄·달걀·치즈를 넣은 ‘잠봉 크뤼’(1,540엔), 생 화이트 머시룸을 듬뿍 얹은 베이컨 크레페(1,210엔)가 있다. 달콤한 메뉴와 식사 메뉴를 모두 갖춰 바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밤의 기분에 맞춰 고르기 좋다.
세계 각국의 크래프트 진을 200종 이상 갖췄다고 안내한다. 코마사 진의 호지차와 사쿠라지마 코미칸처럼 이름부터 눈길을 끄는 제품도 있다. 진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을 위한 무알코올 진도 준비되어 있다. 크레페를 중심으로 과일 칵테일이나 크래프트 진을 곁들일 수 있어, 달콤한 음식과 술 가운데 무엇을 중심에 둘지에 따라 시간을 보내는 방식도 달라진다.







